진짜 커뮤사세는 어딜가도 있구나 싶어

학벌 올려치기 내려치기 물론 맞는 말도 있는데 내가 진짜 수도권 대학이랑 라인이 비슷한 인서울 극하위권 다녀도 진짜 자기 하기 나름이고 문과에선 CJ ENM 다니는 선배도 있고 중견도 많이 감 

나는 학벌 콤플렉스 솔직히 없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기업들은 네임밸류를 어느 정도 이상은 볼테니까 나는 같은 경쟁을 하려면 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걸 알거든 그래서 열심히 사는 거고... 그래서 여기든 어디서든 너무 자기만의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애들이 너무 안타깝다 ㅠ 그렇게 글을 올리면 자기 기분이 뭐가 나아지나....? 싶음 세상에 절대적인 게 어딨겠니 노력하는 다른 사람 인생을 너무 쉽게 이야기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