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275655
나는 취준 정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취준 상태에 들어가면 일단 기본적으로 HP가 -1되는 순간들이 있는데
우선 나의 케이스를 적어볼게
1. 안 본다고 다짐해놓고 결국 다른 사람 스펙을 또 보면서 나랑 비교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2. 요즘 취업 시장 안 좋지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을 때. 의욕 저하되고 힘 빠짐
3. AI로 자소서 쓰는 게 효율적인 건 알겠는데, 이러다가 작문능력 0에 수렴하는 바보가 될까봐 가끔 걱정됨
4. 쉬고 있으면 불안하고, 막상 준비하면 또 미쳐버릴 것 같음. 스트레스 너무 받아!
5. 친구 합격 소식을 들으면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도 마음 한 켠으로는 식은땀 줄줄에 약간 질투도 남…
계속 비교되는 구조 안에 있다 보니 체력보다 멘탈이 바사삭되는 기분이 나더라구
요즘 취준 시장이 워낙 빡세다 보니 그런거다 라고 믿고싶다..
나만한 취준정병 증상은 없다 내가 찐이다 하는 사람 있어?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취준정병 증상 겪는 사람 있어?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