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 부모님 회사에서 사무보조 알바로 일하면서 나름 적성에 맞았던것 같아서 내가 상경계열학과라 사무보조 알바만 찾아봤는데 공기업, 준머기업 사무보조 일 해보니깐
1. 진짜 빡셀때는 빡세고 아닐때는 진짜 할게 없어서 적응하기 힘들었다. (무엇보다 나한테 주어진 업무가 없을 때 너무 뻘쭘해서 눈치보면서 이것 저것 눈치껏 행동한 일이 많다는 거)
2. 역시 공공기관 준머기업 이라서 그런지 인수인계나 이런 것들이 체계적으로 되어있는 느낌이다. 가이드라인이 다 준비되어 있음/ 중견기업도 3개월 정도 짧게 해봤는데 주먹구구식,알잘딱해라하는 곳도 있었음 근데 들어보니깐 부서 바이 부서라고 하시더라고 당시 사수분께서
3. 자소서에 녹여낼 일이 많음
4. 이건 기관이나 기업 차이인데 보통 9-6시가 사회통념상 맞는데 어떤 기관은 8시 출근해서 5시 퇴근이라는 점 (이건 좀 놀랐다.) 8시 출근해서 5시퇴근... 너무 좋아용..
5. 그냥 적어보는 거지만 공공기관하고 준머기업에서 알바할 때 다과실을 맘대로 이용해도 되고 사수나 다른 분들이 많이 사주시고 엄청 잘 챙겨주심!!!
6. 잘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는데 짜증 1도 안내셨음... (중소랑 중견 일해봤는데 여긴 ㅈㄴ 짜증내는 경우도 있었음..)
7. 사무보조 알바도 그냥 일반 알바인줄 알고 처음 면접볼 때나름 단정하게 입는다고 대학교 새내기 패션으로 갔다가 인터넷에서 좀 찾아보고 나서는 정장느낌 나게 검정 슬랙스, 닥터마틴, 블레이저 입고 갔던 기억이 있다...ㅎㅎㅎ...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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