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331392
안녕~ 강아지 키우는 견주들도 공감 가능하고, 강아지 키워볼지 고민하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써보려고 해!
6개월 전에 2살 된 폼피츠(포메라니안+스피츠) 종을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집에 데려오게 됐어. 개나 고양이를 키울 생각도 없었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아지를 키우길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ㅎ
폼피츠 종은 수명이 10년이 넘고, 포메라니안보단 크기가 더 커. 6키로 정도 나가는데 간식도 주는 바람에 살짝 과체중 느낌이야 ㅋㅋㅋ 활동성도 무지 좋아서 산책이나 터그(밧줄 장난감) 놀이는 매일 필수야. 개인기를 많이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애교가 많아서 귀여워. 탐색견(탐지x)으로서 호기심이 많아 집안의 주인을 무척이나 따라다니고, 밖에 나가면 주인보다 앞질러서 냄새 맡는 걸 즐겨
사실 유기되었다가 동물병원에 10개월 지나다가 온 친구라 느끼는 감정이 많아. 한 번 버림당한 아이이기에 더 책임감 있게 키우고 싶어. 없으면 허전할 가족이 생긴 느낌이야. 케어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그 이상으로 행복을 주는 반려견들이기에 책임감이 강한 주인들에겐 웃음 가득할 거라 확신해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강아지 주인 된 지 6개월 째..!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