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 2월 지방국립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02년생입니다.
현재 취업을 준비하면서 크게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은행 전산직·금융 공기업 전산직 목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학교 재학 중에는 취업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았고,
졸업 후 국비 지원 비대면 백엔드(Spring) 부트캠프를 수료한 뒤 현재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를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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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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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자체에 대한 흥미도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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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개발자로 커리어를 가져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개발보다는 전산/IT 운영·시스템·디지털 직무 쪽이 더 맞겠다고 생각해
은행 전산직(IT/디지털)과 금융 공기업 전산직을 목표로 알아보고 있습니다.(와중에 금융이 돈을 잘번다고 이야기를 듣고)
그런데 이제 와서 합격자 스펙을 찾아보니
“이 정도 스펙으로 내가 도전해도 되는 목표인가?”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2. 현재 스펙 기준에서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할지
현재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력/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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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학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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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학생회 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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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활동(개발, 운동, 음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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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팀장 / 블록체인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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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 프로젝트: 팀장 / 백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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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련 수상:캡디 5회, 부트캠프 5회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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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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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운영 관리(앱 데이터 정리, 엑셀 기반 업무)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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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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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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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IH
자격증 관련 고민
추가로 고려 중인 자격증이 너무 많아 방향을 못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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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80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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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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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분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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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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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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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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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마스터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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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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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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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계열 자격증
금융권 전산직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자격증이 무엇인지,
아니면 이미 충분한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3. 앞으로 쌓을 수 있는 스펙의 한계
현재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더 쌓을 수 있는 스펙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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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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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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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테스트 준비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학점은 복구불가고, 벌써 공백기간이 1년이나 지났습니다...
이 방향이 맞는지,
아니면 전산직을 목표로 할 경우 더 중요한 준비 요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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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 기준에서 은행 전산직 / 금융 공기업 전산직 도전이 과한 목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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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전산직을 목표로 한다면 추가 자격증은 무엇까지가 적정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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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역량이 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산직 지원 시 특히 강조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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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직 공무원 9급으로 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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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제가 결정해야하는거 잘 알고있지만..ㅜ 구구절절 작성해봅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금융권 전산직(은행/금융공기업) 목표가 과한 꿈인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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