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아직 23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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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는게 점점 무섭다 취업도 그렇지만

어릴때봐온 어른이 떠난다거나 점점 부모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거. 

그리고 내가 점점 그 어른입장으로 바뀌어간다는게 무서워짐. 

그리고 엄마가 왜 우울했는지 아빠는 왜 욱하는 성격인지 이해가 감.

다들 집안에 병으로 아픈사람 있어서 신경쓰이고 

엄마는 특히 몇년을 있던 고향떠나서 마땅히 정붙일 곳 없었던거고 .

밥벌이,1인분 하려고 애써도 인턴하나조차 붙는게 너무 어려워.

진짜 요새 귀신이고 뭐고 현실이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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