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면서 느낀 건데
기업 분석한다고 여기저기 자료 긁어모을 필요 없음
솔직히 다트만 제대로 봐도 웬만한 정보는 다 나와 있음!!!
관심 기업 정해졌으면
다트 들어가서 분기보고서부터 한 번 훑어보는 게 제일 빠름 ㄹㅇ
대부분 위 네모친 부분에서 원하는 자료 다 나와잇음
DART 다트 바로가기 : https://dart.fss.or.kr/dsab007/main.do?option=corp
내가 실제로 정리할 때 보는 포인트는 이 정도👇
1. 회사 개요
일단 이 회사가 뭘로 먹고사는지부터 확인.
지원하는 사업이랑 연결되는 부분 위주로 정리해두면 좋음.
2. 주요 제품 / 서비스
이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인거 알지??
여기 제대로 모르고 지원하면 자소서든 면접이든 바로 티 남.
3. 산업 특성
이 회사가 속한 산업이 어떤 흐름인지 먼저 보고,
그 안에서 내 장점이나 경험을 어떻게 연결할지까지 생각해두자.
여기까지 준비한다면 면접관: 오.. 좀 준비된 놈인가?
4 국내외 시장 여건 및 영업 개황
요즘 시장 상황이 왜 이런지,
그럼에도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보는 파트.
그래서 회사 미래나 사업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같은 어려운 면접 질문 들어와도 덜 당황함.
5. 직무별로 봐야 할 포인트
이건 너네가 어느 직무 준비하냐에 따라 다른데
마케팅이면 마케팅 채널이나 고객 타깃,
기획/영업이면 매출 구조나 주요 거래처 흐름 위주로 보는게 좋음
6. 연결재무제표
이거 하나 봤는지 안 봤는지 차이 진짜 큼.
매출 영업이익 흐름만 봐도 회사 상태 감 잡히고, 면접에서 정확한 수치 한번 언급하면 반응 진짜 달라짐ㅇㅇ
그리고 가끔
분기보고서+사업보고서도 없는데 감사보고서만 있는 회사도 있을텐데
이 경우 대부분 비상장사거나 중소/중견일 확률이 큼
이상한 회사라서 그런 거 아니고 공시 의무가 적어서 그런 거라 너무 걱정 안 해도 됨!!
이럴 땐 감사보고서에서
- 매출/영업이익 흐름
- 주석에 적힌 사업 내용
이 정도만 봐도 충분함
오히려 이런 회사는.. 감사보고서까지 봤다는 것 자체가 면접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되기도 함.
솔직히 말하면 수치는 조금 정확하지 않아도
직접 찾아보고 분석했다는 게 느껴지기만 하면 다들 ㅇㅈ해줌
(어차피 내가 정리한 해석이라 바로 검증도 안 됨ㅋ)
이 정도만 정리해도 기업 하나당 몇 시간씩 안 써도 충분히 준비 가능헤
나는 노션에 기업별로 정리해두는데 자소서 쓸 때도 편하고, 면접 직전에 훑어보기에도 좋아서 꽤 도움 많이 됐던거같음
요즘 취업 시장 빡센 거 맞는데 그래도 이런 거 하나씩 쌓아두면
확실히 덜 불안해지더라고 다들 진짜 힘내자…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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