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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걸로 친구들이랑 토론아닌 토론을 했었는데, 내생각엔 이럼.
"두쫀쿠"를 안사줘서 헤어진게 아니라, 두쫀쿠라는 사소한 것(이젠 유행 정점이라 생각보다 구매할 수 있는 곳 널렸다는 걸 전제하에) 하나도 부탁했을때 안해주는데, 그 사소한 걸 안해주는게 쌓여서 헤어지는거라 생각함.
즉 두쫀쿠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닌것임. 본질은 그 먹을것이 아니라 그 안에 쌓인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같아.
편지 때문에 헤어졌다, 하다못해 뭔 별명 부르는것때문에 헤어졌다, 밥먹는게 꼴보기 싫어서 헤어졌다 이런것도 다 "편지"랑 "별명"이 "식사 모습"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안에 내제된 진짜 이별사유는 "부탁했는데 안 해주는 사소한 것 (=근데 본인에겐 중요한 표현방식)" 이라던가, "진심의 부재"라던가, "섬세함 부족"이나, "이걸 계기로 정이 떨어짐" 이런건데...
그걸 파악하면 이해못할게 아닌데 다들 두쫀쿠라는 유행재에 꽂혀서 욕 많이들 하는듯?
+) 추가 : 만약 원하는 가게의 두쫀쿠가 구하기 힘들다 해도... 값이 10만원 100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만 노력하면 구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해. 그래서 난 애인이 원한다면 조금만 신경써서라도 구해줄 수 있을 것 같음. 그래서 더 내입장에선 이해가 안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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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근데 두쫀쿠 때문에 헤어졌다를 욕하는건 본질파악 못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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