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상황입니다
2020년(20살) : 재수
2021~22년(20~21살) : 대학교 2학년까지 다님
2023년(23살) : 휴학
2024~25년(24~25살) : 군대 (인서울 하위권 편입성공)
2026년(26살) : 휴학하고 편입시험+자격증준비(고민중)
전에 서경대 화학공학과에 편입했고, 얼마전 군복무를 끝냈으며
현재 휴학 vs 복학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학하고 건동홍이상으로 편입&토익준비
VS 서경대 복학해서 그냥 다니기)
사실 제 고모부가 삼성전자 다니시다가 미국으로 발령났는지,
(아님 스카웃됬는지) 미국회사에서 사장이 되셨습니다.
몇년전부터 제 가족들에게 연락을주셔서 소위말해 저를 꽂아주겠다라고 하셨고, 계속 졸업언제하냐 미국 언제오냐고 며칠전에도 연락이 왔습니다. 엄청난 기회죠. 친구들은 로또라고 하더군여
어짜피 편입포기하고 2년뒤 고모부회사에 갈거, 편입준비하고 3년 뒤에가면 어떠냐? 라고 저는 생각중인데...
제 생각을 듣고 누나랑 아빠가 크게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편입,자격증 준비하느라 1년늦게 가는거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질줄 모른다(ex.비자문제, 트럼프정책, 고모부 상황 등등)
-1년준비해서 서울권 상위권편입해도 편입생특성 + 학사과정때문에 칼졸업 힘들다. 5학년까지 다닐확률이 높다. (이러면 미국을 4년뒤에 가게되고 => 불확실성 더 커짐)
학벌욕심도 있고 이번 편입시험에서 1차합격을 몇군대해서 미련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떤선택이 후회가 없을지 괴롭습니다..
휴학을해서 편입성공해도 미국회사 취업, 경력이라는 인생의 큰 기회를 놓칠수있고... 그렇게되면 스펙적고 29,30살인 상황에서 한국에서도 취업못하는 상황도 올수있습니다.
반대로 편입포기하고 고모부회사에 가게되더라도 학벌에 대한 미련이 깊게남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미련이 없어질수도있지만요
솔직히 재편입성공+고모부 미국회사 못가기 vs 재편입포기+ 고모부 미국회사 가기 양자택일이면
무조건 재편입포기하고 미국회사가죠..
그런데 재편입성공+고모부 미국회사를 가고싶은데 그게될지 불확실성때문에 너무 고민됩니다.. 편입성공해도 미국회사못가면 너무 후회될거같거든요...
당연히 편입포기하고 미국가도 학벌미련이 엄청 남을거같구요ㅜㅜ
여러분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하실지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작성자 익명
신고글 재편입도전 할까요 말까요ㅜㅜ 큰기회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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