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490054
다른 나라 이곳저곳에서 살아봤는데 인종, 나라 때문에 무시 받은 적은 있어도 다른 이유 때문에 무시 당한 적은 없거든?
근데 한국이 돌아오니 음… 진짜 모든 걸 세세하게 분류해서 사람 엄청 쉽게 무시하는 거 같아.
뭐 어린 애들 무시하거나, 정규직이 비정규직 무시하거나, 집안 조건 가지고 무시하거나, 성격 순하면 무시하거나, 심지어 바꿀 수 없는 외모, 키 등 타인을 무시하는 조건이 너무 쉽고 세세함.
인턴 계약직 알바 이 모든 걸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겹에서 했거든..? 정말 대단하신 분들도 많이 뵙고 이랬는데 음 거기서 조차 이런 무시가 흔하더라.
그 중 한 곳은 내 희망기업 1순위였는데 비정규직 배제하는 모습, 서로 뒷담하고 무시하는 모습 등 다양한 걸 보면서 계약 연장 안하고 쌩퇴사 했다 ㅎ
우리가 뭐라고 서로를 이렇게나 무시하려고 하는지 참… 갑자기 경력 정리하다 겪은 일들 떠올리니 속상하기만 하네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우리나라는 타인 무시하는 게 넘 쉬운 거 같아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