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많이 보면서 느낀 건데..
어떤 질문은 솔직히 좀 못해도 넘어가는데,
이건 진짜 대답 못 하면 분위기 바로 싸해지는 질문들이 있음.. (갑분싸)
나도 리마인드 해볼 겸 공익을 위해
아 이거 대답 잘못하면 떨어지겠다 싶었던 질문들 정리해봄!
1. 우리 회사 왜 지원했나요?
이건 그냥 단골 질문이 아니라 지원자 준비도를 보는 질문임.
홈페이지 한 번도 안 본 티 내거나
직무랑 회사 방향성 연결 못하고
“~업계에서 1등하고 있고, 이런쿵저러쿵 성장 가능성 때문에요” 같이 어따 붙여도 쓸만한 두루뭉술 답변하면 관심없는거 바로 티 남..
최소한
- 회사 최근 이슈
- 사업 방향
- 내가 지원한 직무와 연결점
정도는 정리하고 가자
2. 본인의 강점이 우리 직무에 어떻게 기여하나요?
여기서 진짜 강점만 말하면 반쪽짜리 답변임.
‘그래서 그게 왜 이 회사, 직무에서 필요하냐’ 까지 연결해야 됨.
예를 들어 “저는 책임감이 강합니다” 라고만 하지 말고,
“프로젝트 마감 기한을 지키기 위해 ~ 했고, 이런 방식은 뫄뫄 직무에서의 프로젝트 기한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해보자.
강점 → 경험 → 직무 연결 구성 기억하자!
3. 우리 회사 제품/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거 준비 안 하면 사실상 진짜 탈락 직행...
써본 적도 없고 소구점도 모르고 경쟁사 비교도 못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우리 회사에 관심은 있나? 싶어짐.
(이건 면접관이 아니라 옆자리 면접자1이어도.. 느껴지더라 이사람이 준비 하나도 안하고 왔다는거 ㅇㅇ)
최소한 직접 하루이틀이라도 사용해보고, 개선점 하나 정도는 생각해보기 정도는 하는 정성을 들여보자
4. 최근에 가장 크게 실패한 경험은?
의외로 여기서 많이 무너짐.
(당연함.. 우리가 무슨 실패를.. 나 같아도 딱히 크게 실패한 경험이라봤자..재수한거?)
중요한 건 실패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에 뭘 깨닫고 개선했는지이다.
실패 → 깨달음 → 행동 변화 => 이 흐름이 있어야 함.
5. 왜 우리가 지원자분을 뽑아야 하죠?
이건 갠적으로 면접관 입장에서 약간 뽑을지 안뽑을지 헷갈릴 때 하는 질문이라 생각...
여기서는 “제가 가진 ㅁㅁ 경험과 ㅂㅂ 역량은 이 팀에서의 ~~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짧고 명확하게 어필하는 게 중요함. 진짜 그냥 궁금한 거에 직관적으로 대답해주는 거임!
취준 생활 좀 해보니까 느낀게...
면접은 완벽한 사람 뽑는 자리가 아니라 준비된 사람 vs 준비 안 된 사람 가리는 자리 같음 ㄹㅇ
위 질문들만 제대로 준비해도 면접에서 말문 막혀서 멘붕 오는 일은 거의 없을거임
혹시 면접에서 대답하기 진짜 어려웠거나 당황스러웠던 질문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줘!!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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