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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두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저는 어릴때 괴롭힘 당해서 도망치듯 캐나다 유학 생활했고 고등학교 졸업전게 한국에 들어와서 언어도 힘들어서고생했어요
글쓰는 요령이 없어서
좀 왔다 갔다 할꺼에요
20대때 변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알바를 시작 했고 거기서 친구를 사귀고 지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못 사귄 친구 같아요
요즘은 연락 잘 안하지만
그나마 필리핀에서 일한 경험이 좋았던거 같아요 저는 평생 외모 칭찬을 못 받았는데
유일하게 필리핀에서 받아서요. 오해 할까봐 말씀 드리는데 유흥 그런거 에서 받은거 아니예요. 그때 너무 감동이였어요
저는 외국 유학생활이든 한국에서든 칭찬을 못 받았거든요
특히 한국인들 한테는 놀림만 받았어요
근대도 여자랑 이야기 하기가 어려웠어요
사간이 흘러 군대 전역 하고 소개팅 어플로
소개팅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외모 패션 유투버보며 공부해보고
이것 저것 노력해봐도 안되더라구요.
이제는 일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20대 후반에 집을 마련했는데 성취감이 없네요
지금은 자영업 중이지만 이제 거의 연애를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돈은 그럭저럭 벌지만 성취감도 만족감도 안드네요.
다모쏠인거 말한은 가족 밖에 없지만
이제 포기하고 살라해도 쉽지가 않네요. 마지막 저와 한 약속만 이제 지키고 끝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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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33살 모쏠 이제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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