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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자유롭게 알아서 해외 나가는 애들 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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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글로벌글로벌해서 그런지

취준에 있어서 해외경험이 얼마나 좋은 자산이 되는지 느끼고 있고

또 한국과는 또 다르게 외국의 기업문화도 정말 본받을만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

 

한국은 다소 보수적이고 남 눈치 보는 성향이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아

물론 전부가 그렇지 않겠지만

요즘들어 외국계 다니는 인터뷰나 기업 분위기를 보면 얼마나 한국에 비해 자유롭고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지 알 수 있거든

 

그런 의미에서 교환학생을 간다거나 워홀을 간다거나

뭐든 도전하는 삶이 너무 멋져 그리고 동경해

 

근데 사실 난 이런 삶을 동경하면서도 분명 도움이 될 걸 알면서도

이상한 두려움? 벽? 에 막혀서 해외경험 하나 없이 졸업하네

 

혹시 해외 경험 고민하는 친구들 있다면

꼭 추천할게

단순히 스펙 측면이 아니라 뭐랄까 인생의 경험을 다채롭게 쌓는 게 너희들의 소중한 자산이 될거야.

힘든 순간 돌이켜보며 추억할 수 있는 날들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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