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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참 씁쓸한 현실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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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누구나 알법한 대기업 1티어 대외활동들, 금융권 홍보대사, 교내 홍보대사등 정말 열심히 해왔고

수상 경험도 다수 있어.. 자격증도 gtq opic adsp등 있구..

직무는 다르지만 공공기관 6개월 현장실습생 경험도 있어

다만 난 지방 사립으로 학벌이 안좋아

개인 채널 및 sns 운영 경험도 있고

4학년으로 포폴도 정말 잘 만들었고 한데..

인기 많은 브랜드나 콘텐츠 마케팅 희망 직무다 보니

대기업 인턴 서류를 지원했을때 학벌컷이라는게 뭔지 요즘 체감되더라.. 평소 대기업 대외활동 어렵게 합격하면서도 학벌탓을 거의 안했었는데 체험형 인턴인경우는 면접이라도 기회를 받고싶지만

학교 이름에서 뭔가 포폴도 안보고 그냥 넘기는거같은 기분도 들구.. 합격 블로그 후기들 보면 포폴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었고 교내활동밖에 안했는데 붙은 사람들 보면 90프로 서울권 대학이시더라구,, 내가 여기서 아무리 열심히 스펙을 늘려도 이미 정해진 길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되면서도 점점 의욕도 잃어가구..

쓰니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해 다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대기업에서 근무해보고 싶은 꿈이라는게 있잖아 중견이나 지방을 노려야할까.. 인턴이 공채보다 경쟁이 빡세다는 말도 있고..

나 정말 멘탈 강한편인데 서류 탈락이라는걸 몇번 경험해보니 이게 자신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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