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5일 오전 알바를 병행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여기에 더해 금,토 물류알바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미세골절로
현재는 오전알바만 간간히 나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미세골절도 4~6주 회복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외출도 줄이고 있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은 어엿한 직장인으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만 정체된 느낌이 드네요.
취준을 하려고 해도 이제는 어느 분야로 가야할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전공을 살리기에도 애매해졌고, 공백기간도 1년이상 늘어나서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이력서 공백기간을 메꿀 대외활동을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족하지만 작게나마 기획 봉사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그런 저를 세상과 동떨어진 채 살아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당장의 취준보다는 작은 성취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다른사람을 의식하고 완벽주의 성향이 너무 심해요.
그래서 1년이라는 기한동안 프로젝트 봉사에 참여하며 마음을 다잡으려 합니다.
독서프로젝트인만큼 이 경험을 잘 살려서 나중에 도서관 사서를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현재 대외활동을 이어가며 새롭게 제안받은 내용이 있어 고민 중에 있습니다.
말그대로 네트워크 활동인데 시도해보는 게 맞는 걸까요?
제가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해봐도 괜찮을지 아래 활동을 같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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