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막하고 불안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중경외시 상경계에 마케팅 분야 이중전공 하고 휴학 없이 4년 칼졸업한 24살인데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
솔직히 대외활동이랑 어학성적은 자신 있는데 학점도 중상위권, 교환학생도 인턴 경험도 없으니까 자꾸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자격증이나 다른 거 채우려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음ㅋㅋㅠㅠ.....
아빠 언니 다 대기업이라 나도 자연스럽게 국내 혹은 해외 대기업이 목표라 막학기 작년 하반기 공채부터 자소서 넣기 시작해서
올해 2월 졸업하고 지금 상반기도 쓰고 있는데 여태 넣은 거 다 서류 탈락이라는 상황이,,,,
벌써 졸업 후 첫 상반기 공채 시즌인데 이미 다 놓친 것 같고 아예 밀린 것만 같고.....
언니는 막학기에 삼성 바로 붙어서 벌써 3년차 넘었는데 난 아직도 서류에서 막히고 있고ㅋㅋㅋㅠㅠ...
물론 이과랑 문과가 종목 자체가 다른 거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비교가 되더라고.. 우뜩하냐ㅏ..
(요즘 문이과 가릴 것 없이 취준 힘든 거 알아!... 다들 힘내자...)
지난달부터 작은 기업에서 마케팅 일 시작하긴 했는데 그냥 뭐라고 해야 하지 이건 나의 취업이라고 생각이 아예 안 든다고 해야 하나...
목표 기업이랑 너무 차이 나니까 이게 진짜 하반기부터는 쓸 수 있는 경력이 되긴 하는 건지, 진짜 도움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자격증처럼 숫자로 딱 보이는 게 아니다 보니까 더 불안하다....
매일같이 일하고 자소서 쓰고 공부하다 보니까 지치기도 하고 현타도 오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롤러코스터 타는 것 같음ㅋㅋㅜㅜ......
그냥 푸념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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