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지금의 내가 스무살의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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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보다 남들은 내게 관심이 없다

그땐 늘 남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넘어간 적이 많아서

남들은 내게 생각보다 관심이 없고, 혹 있다 하더라도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괜찮다고 꼭 말해주고 싶음

 

2.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

그때의 내가 갖고 있던 가장 안 좋은 습관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나보다 돈이 많은 친구, 나보다 똑똑한 친구를 보면서

티를 내진 않지만 은근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또 그 사실 자체에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무력감을 느꼈던 것 같음

그때의 나에게 남과 비교하지말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처한 상황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주라고 말하고 싶음

 

3.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여행은 자주 다녀와라

지금 생각해보면 당일치기라도, 혼자서라도 여행을 자주

다녀왔으면 하는 맘이 큼

나중엔 취업 준비하느라 여유가 없기도 하고 그냥 현재

머무는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탐험하고 즐기는 행위

자체가 인생에 되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느낌

 

4. 부모님께 좀 더 잘하자

이제 막 부모님 품에서 벗어낫다고 괜히 틱틱대고

또 그시기에는 그만큼 많은 일들이 생기다보니

예민해져서 통화하면 짜증만 내고 귀찮아했던 게 너무 후회됨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 혼자 처음 서울 간다고

밤새 한숨도 못자고 올려보내던 우리 엄마를 가장 먼저 꼭 안아주고 싶음

 

지금 스무살인 친구들이 이 글 읽는다면

꼭 한 번쯤은 이 4가지 조언에 대해 생각해줬음 좋겠네ㅠㅠ

진짜 진심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라,,,ㅜㅎㅎ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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