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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하면서 부모님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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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8개월째 취준 중인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모님 눈치가 너무 보여..

 

아빠는 직접적으로 말은 안 하는데 내가 좀 늦게 일어나는 날이면 한숨을 쉬고 엄마는 밥 먹을 때마다 친척 중에 누가 취직했다는 얘기를 꺼내고;;

 

취준하면서 멘탈 관리하는 것도 힘든데 집에서도 편히 쉬지 못하니까 진짜 숨을 곳이 없는 느낌이야

 

도서관에 있으면 불안해서 공부가 안 되고 집에 있으면 눈치 보이고... 

저번엔 방에서 혼자 울다가 엄마한테 들켰는데 왜 우냐고 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어

 

이 상황을 어떻게 버텨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미래가 너무 불확실해.... 

혹시 나같은 사람 많아? 어떻게 이겨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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