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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대기업 인턴 이게 맞는지 평가 좀.. 내가 복에 겨운걸까??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837226

현재 전환형 인턴 중이야. 일 시작한 지는 이제 한 달 좀 지났는데, 업무가 심각할 정도로 과중한 상태야.

 

스스로를 의심하면서 내가 너무 복에 겨운건가 내가 배가 불러서 이렇게 일하는 걸 어려워하는 건가 싶었는데,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

 

1) 사수가 인수인계 이틀 후 퇴사. 돈 관련 업무를 윗선 결재 및 승인 없이 혼자 담당. 나를 제외하고는 이 업무를 지금 할 줄 아는 사람이 회사에 정말 단 한 명도 없어. 
2) 돈 관련 업무이다보니 관련된 소득공제 및 과세 계산 및 명단 정리 등의 업무도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저를 제외하고는 26년 기준 처리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
3) 그나마도 나도 인수인계를 겨우 이틀 받았고 혼자 주말이랑 새벽까지 공부해서 겨우 아는 내용이지만, 주변에 업무를 아는 분이 아무도 없고 겨우 예전 파일을 뒤져서 전임자들을 찾아도 서로 모순적인 업무 방식을 알려주심
4) 이건 부업무이고, 주업무는 또 따로 있음…
5) 8시 40분까지 출근했더니 사수가 면담에서 성실함을 증명하라면서 8시까지 출근하라고 입사 일주일만에 통보 (9~6계약, 8시까지 오는 사람들도 있고 8시 50분에 오는 사람도 있음 천차만별)

 

내가 당장 퇴사하면 제 담당 업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걱정인데, 그건 그냥 시스템을 그렇게 굴려온 회사 잘못이지 내가 걱정할 부분은 아닌 것 같기도 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의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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