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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랑 둘이 밥 먹을 때가 자주 있는데 첨에는 폰을 안 하시더니,
최든 몇 달 전부턴 같이 점심먹을 때마다 아무 말도 안하고 폰만 하시더라고
아무래도 난 사회생활은 해야겠으니 그분과 말을 이어가보려 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단답식에 짜증+시큰둥한 표정이라 점점 지치고 할말이 없더라
그렇다고 나보다 상사인 분 앞에서 같이 폰하기가 좀 그랬어서 둘이서 밥 먹는 날이면 머쓱하게 앉아만 있었고 계속...
근데 몇 주 전에, 어쩌다 한번 내 폰으로 연락 온거 잠깐 들어다봤단 말야?
근데 갑자기 체감상 2초도 안 돼서 그 상사가 폰을 내려놓고 암 말없이 나 쳐다보는거야
10초도 안 돼서 내가 다시 폰을 식탁에 뒀더니 그분이 별 말 없이 밥 나올 때까지 또 폰했었어
이후로 같이 먹으러 갈 때 그분은 또 앉자마자 폰하고 어쩌다 내가 폰하면 그땐 말없이 나 쳐다보고
내가 내려놓으면 그분이 폰보고 반복이야 ...ㅋㅋ
너무 의식되는데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
최근에는 내가 일부러 폰 좀 1분가량 보고 있었는데,,
그분이 그시간동안 다시 폰 안보고 나 또 쳐다만보더라고....?
진짜 일부러 그러시는거지? 왜 이러는지 심리를 모르겠어
본인은 되는데 난 하지 말라는거 눈치주는 거 같은데 다른 이유가 있을까...??
그렇다도 티키타카할 어떤 말도 그 상사분이 먼저 건네질 않아서 답답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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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이런 상사 왜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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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