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 중 여행 다녀온 거 면접에서 말했더니..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5852617

나 지난 취준 기간에 여행 좀 길게 다녀왔거든

 

그때는 그냥 머리 좀 식히려고 갔던 건데... 막상 면접 준비하다 보니까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진짜 고민됐어

공백기 채우려면 어차피 뭔가 말해야 하는데, 여행이라고 하면 놀았다고 볼 것 같고. 그렇다고 없던 걸 만들어낼 수도 없잖아

 

결국 그냥 말했어. 근데 반응이 회사마다 완전 달랐음.

 

한 곳은 면접관이 어디 갔냐고 되게 관심 있게 물어보더니 분위기가 풀렸고, 다른 곳은 그래서 무엇을 얻었냐고 싸늘하게 되물어보는 거야.

 

같은 말인데 완전히 다른 반응이 나온 거지

 

근데 주변 취준생들한테 물어보니까 의견이 또 갈리더라고

 

여행도 자기 관리의 일환이라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는 애도 있고, 괜히 말했다가 성실하지 않다는 인상 줄 수 있으니 그냥 자기계발로 퉁쳐야 한다는 애도 있었어.

 

근데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

 

여행 갔다 온 거 면접에서 말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닌지. 업종이나 회사 분위기 따라 다른 건지, 아니면 그냥 말하는 방식의 차이인 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해? 비슷한 경험 있으면 댓글로 얘기해줘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gsat 시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