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하면서 인간관계 때문에 현타 오는 시기가 꼭 한 번씩은 오더라. 나도 처음엔 잘해보고 싶어서 무리도 해봤는데... 음 결국 나 혼자 지치더라고! 혹시 지금 인간관계로 지친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고등학교 때 같은 끈끈함을 기대하지 않기
고딩 땐 하루 종일 붙어 있으니까 당연히 깊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 근데 대학은 각자 스케줄도 다르고 생활 패턴도 천차만별이더라고. 너무 깊은 공유를 기대하면 오히려 내가 상처받기 쉬우니까 조금은 가볍게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
• 뒷담화나 비밀 얘기는 진짜 조심하기
이건 어디서나 기본이긴 한데, 대학은 생각보다 소문이 진짜 빨라. 특히 술자리 같은 곳은 분위기에 취해서 말이 새기 쉽잖아. 내가 한 말이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니까 애초에 남 얘기는 안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
• 모든 모임에 다 얼굴 비출 필요는 없더라
초반엔 친구 못 사귈까 봐 무서워서 모든 술자리, 모임 다 나갔거든. 근데 그러다 보니까 내 일상이 무너지고 돈은 돈대로 쓰게 되더라고. 정말 즐거운 자리가 아니라면 굳이 시간 낭비하지 마. 안 간다고 해서 끊길 인연이면 어차피 언젠가 멀어질 사이라고 생각해!
• 처음 보는 사이엔 무조건 존댓말 하기
동기라고 다 동갑도 아니고, 나이대가 생각보다 다양해. 그냥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존댓말을 습관화하는 게 나중에 얼굴 붉힐 일도 안 만들고 훨씬 깔끔하더라.
• 선배라고 너무 의지하거나 어렵게만 보지 말기
선배들도 결국 똑같은 학생이잖아. 한두 학년 먼저 경험해본 것뿐이지, 그분들 말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더라고. 한두 명 말만 듣고 인생 결정하지 말고, 그냥 조언 정도로만 참고하면서 여러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좋은 것 같다!
다들 할 일도 많은데 인간관계 고민까지 하느라 머리아프지ㅠㅠ 너무 지칠 때는 쉬어가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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