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쓸 때 습관적으로 쓰는 표현들 있잖아.
근데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이런 표현 하루에 수백 번 보면 그냥 눈에 안 들어온다고 함....
자주 쓰는 표현이랑 대체어 정리해봤으니까 제출 전에 한 번씩 체크해봐!
1. 열정적인
"열정적으로 임했습니다" 쓰는 순간 그냥 읽히지도 않음.
열정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함.
대체 표현 → "매일 퇴근 후 2시간씩 관련 자료를 찾아 정리했고" /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추가 작업을 진행했고"
2. 도전적인
"도전적인 자세로 임했습니다" 도전한 게 뭔지가 중요한 거지 도전적이라는 말 자체는 의미없음.
대체 표현 →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을 제안했고" / "실패 가능성이 있었지만 직접 제안해서 진행했고"
3. 적극적인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뭘 어떻게 했는지가 없으면 그냥 빈말임.
대체 표현 →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제가 먼저 미팅을 잡아서" / "주간 회의 외에 따로 팀원들과 피드백 시간을 만들어서"
4. 책임감 있는
"책임감을 갖고 임했습니다" 책임감도 행동으로 증명해야 함.
대체 표현 → "마감 전날 오류를 발견하고 밤새 수정해서 제출했고" / "담당자가 없는 상황에서 제가 먼저 나서서 처리했고"
5. 꼼꼼한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꼼꼼함을 보여주는 행동이 있어야 함.
대체 표현 → "제출 전 체크리스트를 직접 만들어서 3번 검토했고" / "오탈자와 수치 오류를 잡기 위해 출력해서 교차 검토했고"
6. 성실한
"성실하게 노력했습니다" 제일 많이 쓰이고 제일 안 읽히는 표현.
대체 표현 → "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 "팀에서 가장 먼저 출근해서 준비했고"
[쓰기 전에 이것만 체크해봐]
내 자소서에서 열정 / 도전 / 적극 / 책임 / 꼼꼼 / 성실 단어 들어간 게 있나 검색해봐
만약 있다면 무조건 행동 중심 문장으로 바꿀 것.
형용사 쓰는 순간 자소서에 대한 설득력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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