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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생이고 남자친구 취준 시작한 지 8개월 됐는데 점점 예민해지고 말수도 없어지고잇는데
어제 내가 나트랑 여행 친구들이랑 다녀온다고 하니까 갑자기
얼굴 표정 안좋아지더니 그날 데이트 망치고.....
나중에 카톡으로 물어보니까 굳이 그런얘기 자기한테 했어야 됐냐는데
뭐라고 해야되냐
내가 배려가 없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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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취준생 애인 어디까지 이해해줘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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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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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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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8
욕해도 되나? 세상 근심 혼자 다 짋어진 남자친구네 여동생있는 입장에서, 연애경험 토대로 조언하자면 헤어지는게 맞아. 솔직히 이정도 난관에서 그렇게 예민하면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할리가 없는게 인생이니까. 배려를 요구하는척 그냥 자기 감정배설하는것뿐이고, 이런사람은 오래만날수록 시간낭비야. 여자는 잘됐을때 잘해주는 남자인지판단해야하고 남자는 힘들때 잘해주는 여자를 잡아야한다는 말들이있지만 자꾸 자기 힘든 걸 벼슬인양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사람들은 남을 생각하는 배려가 없다. 접어.
욕해도 되나? 세상 근심 혼자 다 짋어진 남자친구네 여동생있는 입장에서, 연애경험 토대로 조언하자면 헤어지는게 맞아. 솔직히 이정도 난관에서 그렇게 예민하면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할리가 없는게 인생이니까. 배려를 요구하는척 그냥 자기 감정배설하는것뿐이고, 이런사람은 오래만날수록 시간낭비야. 여자는 잘됐을때 잘해주는 남자인지판단해야하고 남자는 힘들때 잘해주는 여자를 잡아야한다는 말들이있지만 자꾸 자기 힘든 걸 벼슬인양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사람들은 남을 생각하는 배려가 없다.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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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6
결혼 11년차 아줌마가 보기에 그 남자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닐 것 같네.
오래 만난 거 아니면 한번은 "너 힘든 건 알겠는데 너 취준 준비하는 거 스트레스로 우리 둘 데이트까지 망치는 게 맞는거야?너 취준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하면 안되고 니 눈치만 봐야 하는거야?" 라고 한번 물어봐.
싸우더라도 얘기할 부분은 해야해.
결혼해서 한 사람이 다치거나 일이 있어서 일 못하고 있으면
다른 한사람도 그냥 죽을상 하고 있어야 되냐??
물론 아플 때 나 아픈 거 신경도 안쓰고 응난 놀러갈거니까 알아서 잘 쉬어 라고 하는 도라이는 없겠지만
자기 여친 여행가면 잘 다녀와 라고 하고 자기도 취업하면 둘이 또 좋은 데 같이 가자~ 라고 하면 되는걸
내가 딱 저런 비슷한 상황 겪어본 적 있는데 저거 자격지심이고 열등감이고 못난거야.
나 먼저 취업해서 끝나고 월급타서 밥사주고 싶어서 만났는데 자기 취업 준비하는 거 안보이냐고 개판 많이 싸웠는데....
데이트까지 집중 못 할 정도의 취업 스트레스면 아예 연애를 할 자격이 없는거고 알아서 헤어지고 취업준비나 몰두하라고 해.
저런 애들 나중에 여친이 먼저 취업하면?
여친이 먼저 사회생활 시작해서 돈 벌고 자기는 취준생이라고 치면, 선물 사주고 밥사주고 그 때도 똑같이 예민하게 너는 눈치도 없냐 나 이런거 뻔히 알면서 이런 데 가자고 했냐 이러면서 빡치게 할 걸...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아예 연애를 하지 말라고 해
시간을 갖든지 취업 성공하고 연락하라고 해.
뭔놈의 데이트까지 망칠 정도로 지 취준이 벼슬인 줄 아냐
군대 간 남친이랑 헤어질 때가 여친이 사회생활 먼저 시작했을 때 그 다른 지점에서 유대감이 없고 안맞아서 싸우다가 많이 헤어지거든. 내 남편 전전전여친도 그래서 헤어졌지만~
사람 많이 만나봐야 내 마음의 결을 알고 나한테 어떤 타입이 잘 맞는지 알 수 있어~
몸을 함부로 굴려라 그런 얘기가 아니라, 남자건 여자건 이성동성 가리지 말고 나한테 맞는 사람들로 울타리를 잘 만들어두면, 나이 마흔 넘어서 점점 더 여유가 생기더라고
마음 여유있는 사람 만나서 즐겁게 살아. 연애도 많이 해보고^^
가끔 마음 후벼파게 힘든 사람 만나는 것도 경험이긴 한데, 그건 굳이 어릴 때 할 필요 없고~
사랑 많이 받고, 사랑 많이 주기도 하고, 다양한 경험하고 좋은 사람 좋은 인연 잘 만들어가길!
결혼 11년차 아줌마가 보기에 그 남자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닐 것 같네.
오래 만난 거 아니면 한번은 "너 힘든 건 알겠는데 너 취준 준비하는 거 스트레스로 우리 둘 데이트까지 망치는 게 맞는거야?너 취준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하면 안되고 니 눈치만 봐야 하는거야?" 라고 한번 물어봐.
싸우더라도 얘기할 부분은 해야해.
결혼해서 한 사람이 다치거나 일이 있어서 일 못하고 있으면
다른 한사람도 그냥 죽을상 하고 있어야 되냐??
물론 아플 때 나 아픈 거 신경도 안쓰고 응난 놀러갈거니까 알아서 잘 쉬어 라고 하는 도라이는 없겠지만
자기 여친 여행가면 잘 다녀와 라고 하고 자기도 취업하면 둘이 또 좋은 데 같이 가자~ 라고 하면 되는걸
내가 딱 저런 비슷한 상황 겪어본 적 있는데 저거 자격지심이고 열등감이고 못난거야.
나 먼저 취업해서 끝나고 월급타서 밥사주고 싶어서 만났는데 자기 취업 준비하는 거 안보이냐고 개판 많이 싸웠는데....
데이트까지 집중 못 할 정도의 취업 스트레스면 아예 연애를 할 자격이 없는거고 알아서 헤어지고 취업준비나 몰두하라고 해.
저런 애들 나중에 여친이 먼저 취업하면?
여친이 먼저 사회생활 시작해서 돈 벌고 자기는 취준생이라고 치면, 선물 사주고 밥사주고 그 때도 똑같이 예민하게 너는 눈치도 없냐 나 이런거 뻔히 알면서 이런 데 가자고 했냐 이러면서 빡치게 할 걸...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아예 연애를 하지 말라고 해
시간을 갖든지 취업 성공하고 연락하라고 해.
뭔놈의 데이트까지 망칠 정도로 지 취준이 벼슬인 줄 아냐
군대 간 남친이랑 헤어질 때가 여친이 사회생활 먼저 시작했을 때 그 다른 지점에서 유대감이 없고 안맞아서 싸우다가 많이 헤어지거든. 내 남편 전전전여친도 그래서 헤어졌지만~
사람 많이 만나봐야 내 마음의 결을 알고 나한테 어떤 타입이 잘 맞는지 알 수 있어~
몸을 함부로 굴려라 그런 얘기가 아니라, 남자건 여자건 이성동성 가리지 말고 나한테 맞는 사람들로 울타리를 잘 만들어두면, 나이 마흔 넘어서 점점 더 여유가 생기더라고
마음 여유있는 사람 만나서 즐겁게 살아. 연애도 많이 해보고^^
가끔 마음 후벼파게 힘든 사람 만나는 것도 경험이긴 한데, 그건 굳이 어릴 때 할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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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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