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사팀에서 AI 자소서 거르는 기준 생긴거 알아??
우리 언니가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AI티 나는 자소서는 걍 1차로 거르고 시작한대
자소서 쓸 때 AI느낌 확 빼는 방법 공유해줌!!
1. 과도한 쉼표 사용 금지
AI는 문장 사이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려다 보니까 문장을 길게 늘어뜨리고 쉼표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
- AI 문장: "저는 프로젝트 당시 팀장을 맡아,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쉼표 범벅 + 만연체)
- 수정 전략: "프로젝트 당시 팀장으로서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Tip: 쉼표가 들어가는 자리에서 문장을 한번 끊어! 문장이 짧아질수록 의도가 훨씬 명확하게 전달됨
2. ‘나만의 고유 명사’ 집어넣기
AI는 특정 기업의 내부 사정이나 프로젝트의 아주 디테일한 명칭까지는 잘 몰라
- 방법: 단순히 "프로젝트"라고 하지 말고, 당시 사용했던 툴(Slack, Figma), 공모전의 정확한 명칭, 실제 사용했던 전략의 이름을 넣기
- 효과: 고유 명사가 많아질수록 글의 리얼리티가 살아나고 AI 특유의 매끄럽기만 하고 애매한 느낌이 좀 없어져!
3. 문장 길이에 ‘리듬감’ 주기
AI가 쓴 글은 문장 길이가 일정해서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지루함!
- 수정 팁: 긴 문장 뒤에 짧고 강렬한 문장을 섞어보기
- 예시: "~~해서 ~~했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발로 뛴 결과였습니다."
- 효과: 호흡을 끊어주는 단문이 섞여야 읽는 사람(인사담당자)의 눈에 글이 꽂힘!
4. ‘첫 문장(소제목)’과 ‘마지막 문장’은 반드시 수동으로!
가장 눈길이 머무는 곳은 AI에게 맡기지 말자ㅜㅜ
- 소제목: AI가 추천하는 "혁신을 이끄는 열정" 같은 진부한 제목은 버리자!
대신 본문의 핵심 수치를 활용한 제목을 직접 쓰기
- 마무리: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라는 뻔한 마무리보다는..해당 기업의 최근 뉴스나 비전을 섞어서
"~~한 이슈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겠습니다"로 마무리하기!
5. ‘반복되는 접속사’와 ‘번역투’ 제거하기
AI는 문장을 연결할 때 "또한", "게다가", "결과적으로" 같은 접속사를 남발해..
[체크리스트]
- 접속사 삭제: 문맥상 이해가 된다면 접속사는 과감히 지우는 게 더 세련돼보임!
- 번역투 교정: "~에 다름 아닙니다", "~를 가집니다" 같은 표현을 "~~입니다", "~~를 갖췄습니다"로 자연스럽게 고치기
(수동태 남발하는 것도 지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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