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열심히 채웠는데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는 사람...????
일단 나...ㅎㅋㅎㅋ
스펙 없는 것도 아니고 빈칸 없이 꽉 채운다고 이것저것 넣었는데
결과는 똑같이 탈락이었어
그래서 인사담당자로 일하는 선배님 만나서 조언을 좀 들었는데
사실 이력서는 많이 쓴다고 좋은게 아니래
오히려 이것저것 채우다가 감점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하셨음!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실제로 마이너스로 보이는 것들 정리해봤으니 다들 참고해봐
① 직무랑 관계없는 자격증 나열
운전면허, 한국사, ITQ, 워드프로세서...
관련 없는 자격증 죄다 써넣는 경우 많은데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 이 직무에 뭘 준비한 거지?" 싶어짐
빈칸 채우려고 넣은 티가 바로 남
직무랑 연결 안 되는 자격증은 안 쓰는 게 나음
차라리 그 자리를 직무 관련 경험으로 채워야 함
② 너무 오래된 경험
고등학교 때 수상 경력, 10년 전 봉사활동 시간...
이거 쓰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최신 경험이 없으니까 채우는 심리 이해는 되는데
오래된 경험은 오히려 "최근에 아무것도 안 했구나"로 읽힘
3년 이상 지난 경험은 웬만하면 빼는 게 맞음
특별히 임팩트 있는 경험 아니면 그냥 공백으로 두는 게 나음
③ 경력·활동 설명에 숫자 없이 두루뭉술하게 씀
이력서 경력 기술란에
"마케팅 업무 보조", "SNS 운영 담당" 이렇게만 써넣는 경우 많음
근데 같은 내용도
"인스타그램 운영 — 3개월 내 팔로워 1,200명 증가"
이렇게 쓰면 완전히 다르게 읽힘
숫자 하나가 문장 열 개보다 임팩트 셈
경력란 설명에 수치 넣는 습관 들여야 함
④ 어학 점수 유효기간 지난 거 그냥 씀
토익, 오픽 점수에 취득일자 같이 표기되는 거 알지?
2년 넘은 점수 그대로 써넣으면
"갱신할 실력이 안 되나?" 로 읽히는 경우 있음
오래된 점수는 차라리 빼자
⑤ 사진이랑 레이아웃 대충 씀
셀카 느낌 나는 사진, 배경 어수선한 사진
폰트 중구난방, 줄간격 들쭉날쭉...
내용이 좋아도 첫인상에서 이미 마이너스 시작함
이력서 형식 자체가 그 사람의 꼼꼼함을 보여주는 거라서
깔끔한 템플릿 하나 정해서 통일감 있게 유지하는 게 기본임
열심히 썼는데 오히려 감점이었던 거라면
지금 이력서 한 번 다시 고쳐보자!!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