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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29초 영화제] 수상 인터뷰, 기획부터 편집까지 꿀팁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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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중간고사가 끝나고 공모전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공모전 수상 후기는 "신한 29초 영화제"입니다

 

 수천 편의 영상 중 수상은 왜 '우리'였을까? _ 신한 29초 영화제 합격의 기술 

 

목차 

  • 기획의 단계 (선택&집중)
  • 연출 & 편집의 단계
  • 반전 & 임팩트의 필수
  • 뻔하지 않은 해석
  • 수상 핵심 리스트 최종 정리

 

 

[기획 단계] 단순히 아이디어를 묻는 게 아니라, '선택과 집중'의 기준을 묻습니다. 기획의 단계가 수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 저희 영상이 반전 있는 영상이다 보니 마지막 엔딩 장면에 여운을 남기기 위해서 더빙을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시간 제한과 영상 흐름상 앞부분과 연결이 조금 미흡하다는 점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그 장면을 삭제한 기억이 있습니다 !

 

> 기획 요소에서 콘티에 많은 시간을 썼어요. 영상의 비주얼을 책임지는 사전단계였기 때문에 팀들과 3,4번의 기획 및 촬영 구도 회의를 마치고 콘티를 제작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많은 변수와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하나의 씬에도 많은 컷들을 배치했던 기억이 나네요. 콘티에서는 촬영 구도와 조명 색감 등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서 제작했던 거 같아요.

 

 

[연출 & 촬영] "3초 안에 시선을 끄고 29초까지 붙드는 힘"은 어떻게 가져왔나요?

 

> 심사위원들은 몇 천개가 넘는 영상들을 보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고작 4명이서 소니 카메라 한 대로 그들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강렬한 영상의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초반 후킹에 모든 것을 전념했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 강도들이 자물쇠를 푸는 연출을 하면서 긴장되는 사운드와 함께 빠르게 넘어가는 컷을 활용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시켰죠

 

> 짧은 호흡의 컷 전환을 선호했어요. 앞서 말했듯이 몇 천개를 보는 심사위원들에게 저희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 구성과 긴장감 있는 영상 전개였기 떄문이죠

 

 

[반전 & 임팩트] "여운이 남는 결말과 수상의 한 끗 차이"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 저희 영상이 초반에 두 명의 강도가 금고를 터는 장면처럼 연출하다가 알고 보면 여행 가방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두 사람으로 나오는 반전 연출을 의도한 영상인데요. 그래서 중반에 그런 요소를 넣으면 알아채기가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진짜 잠깐 여행용 가방 자물쇠를 푸는 컷으로 니쥬를 넣었습니다.

 

> 영상은 대사보다는 브금과 효과음을 적절하게 활용해 영상의 몰입을 유도했습니다

 

 

[수상 이유] 수많은 지원작 사이에서 이 작품이 수상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한 가지 차별점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무엇인가요?

 

> 주제가 영화 같은 여행이어서 다들 감성 넘치는 소재들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하신 거 같은데, 이와 다르게 긴장감 넘치는 반전 영상을 통해서 마지막에 웃음을 주는 영상으로 마무리한 연출이 차별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 수상 핵심 리스트]

 

기획 = 과감한 삭제와 선택 & 연출 = 3초 후킹의 법칙 & 편집 = 빠른 컷 전환 리듬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 수상을 생각하지 말고 남들과 다른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영화를 제작해 보시면 저절로 좋은 결과가 나오실 겁니다!

 

✨ 올해는 4월 8일 공모 시작, 2026년5월 21일 17:00 마감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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