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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생활할때는 어려움을 못 느꼈는데 신입이어서 책임감이 커진 걸까요... 매일 200개의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팔로우 업 히고 있습니다... 중소여서 이 업무를 저 혼자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개 프로젝트가 제 전임자부터 쌓여서 200개가 된거라 우선 이메일 오는 것 부터 쳐내고 있는데 그것만으로 벅찬데 매일 계약상황에 대해 미팅을 합니다. 제가 야근을 해서라도 하루에 팔로우 업 할 수 있는 계약은 5~7개가 최대인데 매일 미팅을 하니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 항상 죄송하다는 말만 번복 합니다...
제가 나약한 것 일 수도 있지만 저의 역량을 아득히 뛰어 넘는 업무 강도 인것 같습니다. 상사분께서도 저를
굉장히 답답해 하시고 이렇게 팔로우 업 못하면 같이 일을 못하겠다 하십니다.
저도 참다 못해 미팅을 일주일에 한번만 할 수 있냐고 여쭤봤더니 제가 못 미더워 매일 미팅을 해야겠다고 하십니다. 매일 2시간의 미팅을 진행하는데 업데이트
되어 있는 내용도 별로 없어 매일 혼나고 이 일이 나한테 맞는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먼저 상사분께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 주말까지 희생해가며 일하는데 업무는 끊이지 않고 계속 구박받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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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신입 1개월 차 퇴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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