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 3년차인데 진짜 답답해서 글 씀!!
자소서나 포폴 제목에 ○○에 능한 ○○입니다, ○○에 자신있는 누구입니다 이렇게 쓰는 사람들 생각보다 엄청 많아
근데 이거 솔직히 특히 신입이나 주니어가 쓰면 역효과 남
면접관 입장에서 그 문장 보는 순간 어디 한번 보자 모드 켜지면서 자소서 두 배로 꼼꼼하게 보게 됨
안 걸릴 것도 태클 걸리는 경우 진짜 있었음...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법 몇 가지 정리해봤음!
1. 주장하지 말고, 내용으로 느끼게 하기
내가 ○○에 강하다고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 읽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이 사람 ○○에 강하구나 느끼게 하기
-> 직접 나에 대해 얘써 꾸며내거나 설명하지 말고 내용으로 설득하는 것이 중요!
자소서 내용이랑 포폴 사례 자체가 그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거
2. 능한, 자신있는 대신 좋아한다고 쓰기
○○에 능한 누구입니다 → ○○를 좋아하는 누구입니다
이것만 바꿔도 날카로움이 확 줄어들고 인간적으로 느껴져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부드러운 표현에 더 호감 가게 됨
3. 포폴에 경험 다 때려넣지 말기
경험 10개 넣는 것보다 핵심 1~2개 골라서 가설 → 실행 → 결과 흐름으로 정리하기
읽는 사람 입장에서 뭘 봐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이고 집중도랑 신뢰도 둘 다 올라감
4. 수치로 말하기
전환율 15% 개선, 클릭률 2배 향상 이런 식으로 수치 하나 있는 것만으로도 신뢰도 up!
없으면 억지로 끼워넣지 말고,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임팩트 있는 거 하나만 골라서 쓰기
5. 제목은 나를 소개하는 곳이 아님을 기억하기
제목에서 나를 설명하려 하지 말고 읽고 싶게 만드는 게 목적이라는 거 기억하기
결론!
○○에 강한 사람입니다는 본인이 말하는 게 아니라 읽는 사람이 알아서 느끼게 만들어야 진짜 설득력 생김
말로 설득하려 하지 말고 구조랑 사례로 보여주는 게 백 배 낫다!
다들 화이팅!!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