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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문과 온 거 후회 안하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솔직하게 답하면 이과 갔으면 나 1학년 때 자퇴했을 듯
수학이랑 물리 고3 때 그냥 손 놓은 수준이었는데 그걸로 4년을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숨이 막히네
근데 문과도 쉽냐고? 그것도 당연히 아님 레포트에 발표에 조별과제까지 살인적으로 쌓이는데 그게 나는 그나마 ㄱㅊ음
오늘도 커뮤에서 공대 연봉 보다가 현타오긴 했는데..
근데 이과 나와도 다 잘되는 건 아니잖아 내 주변에 컴공 나온 애도 취준 8개월째고 화공 나온 친구는 전공이랑 전혀 다른 영업직 가있음. 결국 학과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문송합니다 짤 뜰 때마다 잠깐 찔리긴 하는데 후회는 진짜 없는 듯 ㅎ 나한테 맞는 걸 했다는 확신이 있어서인지
다들 어떰? 선택 후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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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문과 온 거 후회하냐고? 솔직히 이과 갔으면 진작에 자퇴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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