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친척 중 1명인데
맨날 어디도 괜찮다 눈을 낮춰야한다
취준 어렵다지만 되는 사람은 다 된다
연애 안 하는 건 이상한거다
자기 자식 연봉 몇이고 성과금은 몇이다
자기 자식이 너무 잘나서 내가 자격지심 가진다
자기 조카는 외모 괜찮은데 나는 별로다
등..
이런 식으로 생각이라는 걸 안 하고 되게 무례하게 말하는데
본인은 일침 + 팩폭 날리는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황당해. 자기는 되게 솔직한 사람일뿐이래.
근데 현실은 걍 무례한 사람 아나?
우리 집 진짜 자격지심 같은 거 없었고 그냥 항상 축하해줬거든.
그리고 자식이 그렇게 돈을 잘 버는데 다같이 쓰라고 준 돈 몇 천만원은 왜 몰래 혼자 꿀꺽한건지 모르겠고
생각해보니까 우리 집 물건 빌려간 후 안 돌려준것도 몇 개 있어
외모도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집안 자체에 엄청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 없어. 그냥 다 거기서 거기야ㅋㅋ 외모로 손해도 득도 없었을 것 같은 평범한 외모..
내로남불도 심한 게 저번에 본인 자식 외모 언급 당하니까 엄청 싫어하고. 본인은 맨날 하던 말인데
가뜩이나 취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가끔씩 이런 사람 마주쳐야되고 짜증나
근데 이렇게 할 말 안 할 말 구분 못하고
대놓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도둑질이나 하는 사람 자식은 계속 잘되는게 참 그래
인과응보 따위는 없나봐
근데 내가 취뽀도 했고 자리 잡았으면 나도 우리 엄빠도 이런 얘기 안 들어도 됐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내 잘못 같기도 하고
근데 애초에 이렇게 무례한 사람이 잘못인 건데.. 마음이 복잡하네
취준에 집중하고 싶은데 요 며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올려봤어...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