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 선배님들 한 마디씩만 부탁드려요 !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005817

안녕하세요 ! 

올해 4학년인 대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저는 꿈이 너무 큰게 고민입니다 ...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 있고 그 기업을 2학년 때부터 준비해서 관련 대외활동도 하고 주변에서도 정말 열심히 한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습니다

 

근데 혹시 제가 이 기업에 못 들어가게 된다면 그때 저에게 닥칠 좌절감이 너무 두렵습니다

 

항상 저는 꿈을 크게 꿔왔고 솔직히 무언가에 지원을 했을 때 떨어진 경험이 많이 없어 더 두렵기도 합니다...

 

취준을 하게 되면 아마 현실을 직시하게 될거고 수많은 탈락들을 하게 될텐데 그때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들과 비교를 많이 하게 되는데 비교를 안 할 수는 없는걸까요 ??

취준 선배님들의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 !

그리고 취업에 성공하신 분들 또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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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올해 2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저도 막 방향을 잡을까말까 한 4학년 막학기에 스펙 급하게 쌓고 대외활동도 알아보던 중 좀 재밌어보이는 기업의 대외활동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별 생각없이 활동 재밌었으니 이 기업 목표로 해봐야지 식으로 남은 대학생활동안 준비했고 1월에서 2월 초인가 해당 기업의 인턴 지원하고 1차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저도 쓴이님이 우려하던대로 상실감 몰려오고 좀 더 신경써서 준비할걸 하며 후회도 하고 잠깐 급발진해서 한동안 아무 기업이나 막 지원하고 연달아 실패하는 등 좀 휘청이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마음 다잡고 얼마 뒤인 저번달 말쯤에 같은 기업에서 올라온 새로운 공고(이건 인턴은 아니고 아르바이트긴 한데 암튼 원하는 직무 보조이긴 합니다)에 다시 지원해서 이번엔 면접까지 넘어가 최종 합격하고 입사 앞둔 상황입니다. 요즘 어디 하나 기회 잡는것도 어려운 상황에서 실패는 너무 당연히 겪게 될 일인것 같아요. 당연히 본인이 원하고 빡세게 준비한 기업에서조차 떨어질 수 있는거죠.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기업별로 지원 횟수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거라면 끝까지 문 두들겨보세요. 그걸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왔는데 겨우 한번의 두들김으로 끝내는건 아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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