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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인턴 근무 중인데 요즘 계속 고민이 됩니다.
업무보다 사람 사이 분위기 때문에 더 지치는 느낌입니다.
먼저 물어보라고 해서 질문하면 답변은 애매한 경우가 많고, 혼자 하고 있으면 수동적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람들과 더 어울리라고 하시지만 점심시간만큼은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데 그것도 적응 문제라고 하셔서 점점 눈치를 보게 됩니다.
가볍게 농담처럼 하는 말들도 계속 쌓이니까 위축되는 느낌이 있고, 이전 인턴과 비교당하는 것 같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또 “원래 다 참고 다닌다”, “나중엔 이해될 거다”, “적응 문제다” 같은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니 제가 예민한 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요즘은 계속 관찰당하고 통제받는 느낌 자체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퇴근 후에도 생각이 계속 나고 감정 소모가 심해서, 제가 단순히 적응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환경이 안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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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인턴 적응 문제인지 환경 문제인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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