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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학교에 갔다
존나 졸렸다 ㄹㅇ정신이 나갈뻔
동기가 내 옆자리에 앉았다
말을 걸었다
쉬는시간에도 따라나오더니 말을 걸었다
계속 수다 떨다가 교수님 오셔서 멈췄다
조별과제도 야르하게 했다
친한칭구가 연.락 와서 했다 틈틈히
여행계획도 짰다
친구가 맛집을 알려줬다
이상.찐따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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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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