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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점 복구 vs 일단 입사
2.81라는 학점 때문에 대기업 신입 서류 컷이 너무 무섭습니다. 졸업유예나 초과 학기를 해서라도 재수강으로 학점을 조금이라도 복구하고 졸업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가성비 떨어지는 짓이니 일의 강도가 맵고 꼬롬하더라도 일단 입사해서 중고 신입용 1년 경력을 쌓는 게 취업 시장에서 더 유리할까요?
2. 스타트업의 영업이익 적자
합격한 회사가 7년 차 회사인데 재무제표상 영업이익이 적자입니다. 매출 체급은 엄청 큰데 적자인 스타트업, 커리어의 첫 단추이자 첫 직장으로 입사해도 정말 괜찮은 걸까요? 월급 체불이나 고용 불안정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기업 인원은 100명정도 됩니다
3. 이직 실패에 대한 공포
제 최종 목표는 이 회사에서 딱 1년만 버티고 나와서 '중고 신입' 전형으로 대기업 급식영업이나 배민, 쿠팡 같은 메이저 플랫폼으로 점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1년 동안 필드 영업이 아닌 단순 TM(전화 응대/CS) 업무만 하다가 커리어 확장도 안 되고 이직 길까지 막혀버릴까 봐 덜컥 겁이 납니다. 1년 차 중고 신입도 메이저 유통/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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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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