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04798
오늘 친구가 최종합격했다고 해서 밥 사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음
진짜 잘 된 일이고
그동안 고생한 거 알아서 나도 기분 좋더라
근데 집 오는 길에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짐
친구가 질투나는거는 아닌데
'나는 언제쯤 끝날까'
이 생각이 계속 들더라
취준 시작할 땐 다 같이 했는데
한 명씩 취업하고 떠나는 거 보니까 괜히 조급해지는 느낌 ㅋㅋ
축하는 진심인데
마음 한쪽은 복잡한 거...
취준생이면 한 번쯤 다 겪어본 감정 아님?
나만 이런 적 있음? 요즘 너무 우울하다..............
같이 공유하거나 위로좀 해줄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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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취준생이면 이 감정 알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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