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생이면 이 감정 알지 않냐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04798

오늘 친구가 최종합격했다고 해서 밥 사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음

진짜 잘 된 일이고
그동안 고생한 거 알아서 나도 기분 좋더라

근데 집 오는 길에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짐

친구가 질투나는거는 아닌데

'나는 언제쯤 끝날까'

이 생각이 계속 들더라

취준 시작할 땐 다 같이 했는데
한 명씩 취업하고 떠나는 거 보니까 괜히 조급해지는 느낌 ㅋㅋ

 

축하는 진심인데
마음 한쪽은 복잡한 거...

취준생이면 한 번쯤 다 겪어본 감정 아님?

나만 이런 적 있음? 요즘 너무 우울하다..............

같이 공유하거나 위로좀 해줄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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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 익명4

      나도 올 상반기가 국내에서 취업 첫 도전이였어! 근데 계속 최탈이라 맥은 빠지더라 그래도 내 자리 하나는 있겠지 싶어~ 쓰니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98년생이고 주변에 결혼, 경력자(물론 이직 준비도 많음)들이 많아서 더 맘이 싱숭생숭 하더라구 ㅋㅋ 그래도 잘될거야! 꼭 좋은 기회로 더 높은 곳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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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뭔 말인지 너무 잘 알지.. 남친이 최합했을 때 정말 축하해줬는데 뭔가 마음 한켠으로는 나는 어떡하지... 이런 생각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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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나도 그랬었음...그냥 난 언제 끝날까+내가 뭘 잘못하고 있길래 취준이 안 끝나는 걸까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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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6

                  맞아.. 그래도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깐 너무 혼자 그런 생각은 안했음 좋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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