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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GA4, SQLD 독학하다 멘붕 온 그로스 마케터 취준생이 하는 착각 3가지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35139

 

 

 

안녕하세요,
저도 그로스 마케터 커리어 전환 희망하면서 하루 종일 원티드 채용공고 뜯어보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ㅠㅠ

다들 공고 보면 SQL 필수, GA4 우대, 데이터 분석 경험 적혀있어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지 않으셨나요?

 

저 역시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준비하다가, 최근에 현업 그로스 마케터 멘토분께 아주 뼈아픈 팩폭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취준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 3가지인데, 다들 저처럼 포폴 만들 때 삽질 안 하셨으면 좋겠어서 공유해 봅니다!

 

 

 

 

1. 광고만 배우면 그로스 마케터가 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로스 마케팅을 퍼포먼스 광고 운영이라고 생각해서 메타 광고, 검색광고, 광고 소재 제작부터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실제 채용공고를 보면 기업이 원하는 역량은 조금 다릅니다. 기업은 단순히 돈 써서 광고 집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광고는 실행 도구일 뿐, 핵심은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을 만드는 것이라 최근 공고엔 SQL, GA4 역량이 거의 필수로 등장하더라고요.

 

 

2. 강의만 들으면 실무 역량이 생긴다? 유튜브나 패스트캠퍼스 같은 곳에서 좋은 강의 찾는 데 시간 다 쓰는 분들 많죠? (제 얘기였습니다..) 근데 SQL은 직접 쿼리 작성 안 해보면 절대 내 거 안 되고, GA4도 직접 이벤트 설정 안 해보면 툴 구조 자체가 안 보입니다. 기업이 평가하는 건 "무엇을 배웠는가(강의 수강이력)"보다 "무엇을 직접 데이터로 다뤄봤는가(실습)"에 가깝습니다. 강의 수강량에 집착하지 마세요.

 

3. 포트폴리오만 있으면 취업할 수 있다? 많은 취준생들이 포트폴리오 '개수'나 '결과물' 자체에 집중하는데, 면접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건 결과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이더라고요. "왜 그 문제를 선택했는지, 어떤 데이터를 활용했는지, 어떤 가설을 세웠는지"를 내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포폴입니다. 단순 결과 정리와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이 담긴 프로젝트는 서류 통과율부터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국 취준생한테 부족한 건 '정보'가 아니라 '실전 데이터를 굴려본 경험'이더라고요.

위 내용 관련해서 "그럼 신입이 실전 데이터 분석 경험이랑 포트폴리오 어떻게 쌓아야 하냐?"에 대해 현업 멘토님께 받은 구체적인 가이드랑 핵심 요약은 제 블로그에 마저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처럼 혼자 독학하다가 방향성 잃고 삽질하기 싫으신 분들만 참고해 보세요! 다들 취뽀합시다 화이팅

 

https://blogger49705.tistory.co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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