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1년 반 취준하면서 모은 적중율 80% 면접 예상질문.zip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53699

(1) 자소서 질문
"자소서에서 본인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 추상적인 단어("열정", "성실") 쓰는 순간 묻힘. 내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단어 하나 고르고, 그 근거가 되는 사례 바로 이어서 말하기


"이 경험에서 본인의 역할이 구체적으로 뭐였나요?"

→ 팀 프로젝트 쓴 사람한테 단골로 나오는 질문. "함께 했습니다" 이건 아무 메리트가 없고.. 내가 맡은 파트, 내가 결정한 것, 내가 없었으면 달랐을 부분을 콕 집어서 말하기


"지원서에 쓴 내용 중 과장된 부분은 없나요?"

당황하게 만드는 게 목적인 질문. "없습니다"보다는 "모든 내용에 근거가 있고 지금 바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가 훨씬 강함


"본인의 단점이 업무에 영향을 준 경험이 있나요?"

→ 실제로 일이 틀어진 상황 하나 솔직하게 꺼내기. 거기서 뭘 바꿨는지까지 말해야 단순 고백이 아니라 성장 스토리가 됨

 

 

(2) 지원동기 질문
"경쟁사 말고 왜 하필 우리 회사인가요?"

→ 면접관이 제일 듣고 싶은 질문이자 제일 듣기 싫은 답변이 나오는 질문. 사업 방향, 최근 행보, 내부 문화 중 하나라도 깊게 파고들어서 "이 회사만의 이유"를 만들어야 함


"입사하면 3년 안에 뭘 이루고 싶나요?"

→ "열심히 배우겠습니다"는 목표가 아님. 직무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나 역할을 말하고, 그게 회사에 어떤 의미인지까지 연결하기


"우리 회사 최근 뉴스 중 기억나는 거 있나요?"

→ 모르면 그냥 들킴. 최소 최근 한 달 이슈 2~3개는 챙겨가야 함. 아는 척보다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로 연결하는 게 훨씬 좋음


"이 직무 말고 다른 직무도 지원했나요?"

직무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보는 질문. 다른 직무 지원했어도 괜찮은데, 왜 이 직무가 맞는지 이유가 선명해야 함

 

 

(3) 인성 질문
"지금까지 가장 몰입했던 경험이 뭔가요?"

→ 직무 관련 경험이면 best, 아니어도 괜찮음. 중요한 건 왜 몰입했는지, 그 과정에서 뭘 했는지가 구체적으로 그려져야 한다는 것


"팀에서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했나요?"

→ "잘 설득했습니다"로 끝내면 아무 정보도 없는 답변...어떤 상황이었는지, 내가 어떤 방식으로 접근했는지,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3단계로 말하기


"본인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팀을 도운 적 있나요?"

→ 거창한 희생 얘기 안 해도 됨. 내 시간이나 공을 팀을 위해 쓴 작은 경험도 충분함. 이타적으로 행동했을 때 팀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가 핵심


"본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표현할 것 같나요?"

→ 자기 객관화 능력 보는 질문. 본인이 생각하는 모습과 타인이 보는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실제 에피소드 하나 곁들이면 신뢰도 올라감

 

 

(4) 직무 적성 질문
"이 직무에서 성과를 낸다는 게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나요?"

→ 직무 이해도를 바로 드러내는 질문. KPI나 결과물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준비된 사람처럼 보임


"지원 직무 관련해서 최근에 공부하거나 관심 갖고 본 게 있나요?"

→ 없으면 솔직히 타격 큼. 책, 아티클, 유튜브라도 하나는 챙겨가서 "이걸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까지 말할 수 있어야 함


"이 직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 "없을 것 같아요"는 현실 모르는 답변. 직무의 실제 어려움을 짚고, 그걸 어떻게 극복할 건지 말하는 게 오히려 신뢰감 줌


"5년 후 이 업계가 어떻게 바뀔 것 같나요?"

업계 트렌드를 얼마나 주시하는지 보는 질문. 틀려도 괜찮으니까 근거 있는 의견을 자신 있게 말하기. 아무 말도 못 하는 게 제일 나쁨

 

 

(5) 회사생활 관련 질문
"선배가 잘못된 방식으로 일을 가르쳐준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 무조건 따르겠다고 하면 주체성 없어 보이고, 바로 반박한다고 하면 적응 못 할 것 같아 보임. "일단 배우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조심스럽게 제안하겠다"가 현실적인 답


"업무량이 많아서 마감을 못 지킬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 "밤새 해서라도 해내겠습니다"는 좋은 답 아님. 우선순위 정리하고 상사에게 먼저 공유해서 조율하는 게 팀워크고 실력임


"입사 후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 이직 생각하냐고 묻는 거랑 같음. 기대와 현실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가는지, 그 안에서 어떻게 성장할 건지로 답하기


"같이 일하기 싫은 유형이 있나요?"

→ 특정 유형 강하게 말하면 역으로 내 단점이 됨. 어떤 유형이든 같이 일할 수 있도록 내가 어떻게 맞춰가는지를 중심으로 말하는 게 안전함

 

 

리스트업 해놓은 위 질문들은 사실상 거의 나온다고 보면 되니까..

잘 정리해두고 구두로도 연습 많이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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