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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집 있어? 부모님이 정한 틀 안에서 행동해야 하는 사람?
나 작년에 1학기까지(4-1)다니고 휴학했거든. 근데 부모님이 무조건 칼졸업해야 한다는거 겨우겨우 설득해서 휴학했는데
그때 부터 폭언 엄청 심함.. 외출하나 하려면 왜 외출해야 하는지도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하고
최근에는 내가 아직 영어 공인 인증 성적을 못 땄는데, 그것도 안하면서 다른 걸 뭘 하냐고
인턴 면접을 가지 말라는 거야.. 아니 내가 어디 놀러가는 거면 차라리 한숨쉬고 알겠다 하겠는데..
직무 변경을 해서 현재 준비하고 있는 직무는 실무 경험이 아직 없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너의 시간은 무쓸모다. 이런 말 계속 함..
웃긴게 컴퓨터 해킹? 같은 거 해서
나 진짜 너무 탈출이 간절해서 고시원 알아본것까지 알아내고 방금 뺨맞음
근데 뺨 맞은게 자주 있는 일이라..
와 어떡하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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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아 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 좀 도와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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