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나는 회사 다닐 성향이 아닌가봐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197980

그냥 푸념글..

 

25살에 중견기업에 입사하고 이제 3개월이 넘어가

원체 내가 조용하고 사교성이 좀 떨어져서 그동안 입사동기들이랑도 사수들이랑도 못 친해지고 매일 혼자 다님..

 

업무 자체도 지원했던 업무랑 좀 다른걸 맡게되어서 다 처음 배우는거라 눈치껏 못하고 자잘하게 실수를 너무 많이 해ㅜㅜ

 

기댈 곳도 없고 업무도 잘 안되니까 기가 너무 죽어서 간단한 ppt제작이나 이런것도 제대로 수행이 안되더라.. 나름 알아주는 곳 들어가서 이렇게 혼자 1인분 못하고 있으니까 괴로워서 요즘은 원래 회사 다닐 성향이 아닌데 취업한건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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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익명4

    회사 다닐 성향이 어딨냐 다 밥 벌어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 다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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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나도 사무직 할때 극 I성향이라 말도 못걸고 눈치만 봤음 그래서 같은 고민 한적있음 그래서 모임 같은곳 다녔음 그래서 지금은 사교성 좀 생기고 회사도 잘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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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업무적인 부분도 분명 노력해야하지만 대인관계도 에너지를 정말 많이 투입해야 돼요 모든 스트레스는 일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일단 팀원들이랑 친해지면 실수해도 뭐라안하고 알려줘요... 맘에 안드는애가 실수하면 뭐라고 하는거지. 월급에 팀원들이랑 잘 지내는 값도 포함입니다. 노력 많이 하셔야돼요 일부러 말도 붙이고 식사도 같이하고 잡담 최대한 많이.. 님도 다가가기 힘들겠지만 상사분이 님한테 다가가는건 오죽하겠나요. 누군가 다가가야 한다면 당연히 당신입니다. 옛날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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