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따끔한 한마디 해줘라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206445

쌍욕은 말고..)

경기도 잡대 문과에서 나름 열심히 스펙 쌓고(전공 자격증, 어학(905, 오픽 IH), 메이저 대외활동 다 한듯) 수석 졸업하고, 바로 중견기업 합격해서 3개월 다니다가 야근+꼽 주는게 너무 힘들어서 퇴사. 이후에 1년 정도 매일 8시에 일어나서 매일 루틴 돌리고 이력서도 계속 제출했는데 대부분 서탈 아니면 면탈. (중견 어떻게 붙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계속 무직백수다. 아니 솔직히 이제는 내가 일을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 공백기도 길어지고 스펙도 더 높이기도 귀찮고... 10인규모 중소나 공장이나 들어가서 단순 노동 이나 할까도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결사 반대로 무산. 

 

더 이상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는것도 싫고, 그냥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편하게 살고싶어. 방구석에서 유튜브 보고 게임하는게 마음 편해.

 

나도 진짜 개한심한거 아는데, 그냥 이제는 구직을 할 의지가 안드는데 이거 어떻게 극복하냐...

따뜻한 조언 혹은 따끔한 한마디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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