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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프 완전히 컨프.. 안 당해보면 절대 이해못함. 절대절대 이해못함. 왜그러고 사냐? 나도 이러고 살기 싫음. 나이 찰대로 찼는데도 휘둘리는 나 자신도 싫은데, 이게 진짜 이미 세뇌될대로 돼서 못 벗어니겠음. 겨우 서울로 도피해서 하지마란거 한 것도 물론 좀 있지만(몰래 국내여행정도..) 아닌것이 더 많음.
컨트롤프릭인지 아니면 걍 나를 본인으로 생각하는건지 둘다인지..
나까지 정신병옴 진짜. 미칠거같아. 벗어나면 우리집 파탄나 진짜. 근데 난 나대로 가족이 우선인 성향이 있어서 벗어날수가 없음. 나까지 그러면안될거같고, 한 번 실망시키기가 너무어려움.
이걸 누구한테 말할수도없규 가장 친한친구한테도 이게 내 허물이라생각해서 말도못함. 내가족 욕하는게 결국 내 얼굴 먹칠같아서.
걍 익명 힘 빌려서 하소연이라도한다., 나도 벗어나고싶다 진짜 언제쯤 용기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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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컨프 엄마때문에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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