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좋아하던 일이 싫어질때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238988

디자인 관련 전공이고, 

고등학교때부터 너무 하고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진짜 재밌게 대학 다니면서 효능감도 높아졌는데

 

취준 시작하면서 그 생각만 해도 너무 싫고 지긋지긋해 

그렇다고 다른게 좋지도 않고, 그냥 이걸 내가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커 

 

물론 아직 실무로 시작해보지도 않았지만...

관련 직무 인턴 이제 곧 시작할텐데, 그냥 도망치고싶고 너무너무 싫다 ㅜㅜ 

 

다들 이런적 있어?? 

지금이라도 직무를 틀어야하나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거의 7~8년을 이것만 보고달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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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3

    안성재도 요리 5년차에 지긋지긋해서 요리 관두고 비즈니스 전공으로 새로 입학하려고 했대 그러다가 그냥 .. 그냥 한 번만 더 해보자 하고 다시 들어가서 하다가 거기까지 간 거임 나도 일 지겨워죽겠는데 모든 사람에게 이런 시기가 오고 어떤 임계치를 넘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믿음 그냥 .. 그냥 믿음 뭐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런 권태기 없는 일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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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나도 디자인 전공인데 인턴 들어오니 현실이랑 이상이랑 너무 다르더라 나도 도망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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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저도 디자인인데… 다른 디자인분야로 가려고 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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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일이 싫어진게 아니라 그냥 회사 안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게 싫어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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