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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관련 전공이고,
고등학교때부터 너무 하고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진짜 재밌게 대학 다니면서 효능감도 높아졌는데
취준 시작하면서 그 생각만 해도 너무 싫고 지긋지긋해
그렇다고 다른게 좋지도 않고, 그냥 이걸 내가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커
물론 아직 실무로 시작해보지도 않았지만...
관련 직무 인턴 이제 곧 시작할텐데, 그냥 도망치고싶고 너무너무 싫다 ㅜㅜ
다들 이런적 있어??
지금이라도 직무를 틀어야하나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거의 7~8년을 이것만 보고달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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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좋아하던 일이 싫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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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안성재도 요리 5년차에 지긋지긋해서 요리 관두고 비즈니스 전공으로 새로 입학하려고 했대 그러다가 그냥 .. 그냥 한 번만 더 해보자 하고 다시 들어가서 하다가 거기까지 간 거임 나도 일 지겨워죽겠는데 모든 사람에게 이런 시기가 오고 어떤 임계치를 넘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믿음 그냥 .. 그냥 믿음 뭐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런 권태기 없는 일은 없다고 봄
안성재도 요리 5년차에 지긋지긋해서 요리 관두고 비즈니스 전공으로 새로 입학하려고 했대 그러다가 그냥 .. 그냥 한 번만 더 해보자 하고 다시 들어가서 하다가 거기까지 간 거임 나도 일 지겨워죽겠는데 모든 사람에게 이런 시기가 오고 어떤 임계치를 넘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믿음 그냥 .. 그냥 믿음 뭐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런 권태기 없는 일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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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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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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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
일이 싫어진게 아니라 그냥 회사 안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게 싫어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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