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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작년에 급전이 필요해서 내 저축통장에서 500만원을 빌려갔어( 이상한건 아니고, 직장인인데 투자를 많이 해서 정말 급전이었슴!)
이 500이 엄마가 나 취준할때 알바 안하고 취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준 돈이었단말이야? 근데 지금이 딱 그 시기라서 이 돈이 너무 필요해.. 이때 언니한테 기한을 따로 안정하고 그냥 급하다길래 냅다 빼서 빌려줬었거든ㅠㅠ
마침 이번 여름에 가족끼리 여행을 가(언니 포함) 근데 같이 여행 가는걸 앞두고, 내 돈 줄수 있냐고 해봐도 언니 기분 안나쁠까..?ㅠㅋ하 빌려갈때는 그냥 편하게 줬는데 지금 달라고 하려니까 당사자인 내가 눈치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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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언니가 500 빌려간거 달라고 해야하는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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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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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눈치 보지 말고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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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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