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282943
오늘 오랜만에 아는 지인을 만났는데 진짜 어이없었음ㅋㅋㅋ
지인이 최근에 부동산 쪽으로 취직했다길래
“오 그래도 취업했네” 싶어서 축하해줬어.
근데 밥 다 먹고 카페 갔는데 갑자기 서류를 꺼내더니
토지 투자 얘기를 시작함…
대충 내용은
“1000만 원을 3년 투자하면 수익은 보장할 수 있다”
“지금 들어가면 괜찮다”
“아는 사람이니까 말해주는 거다”
이런 식이었음ㅋㅋ (전형적인 영업 팔이..)
나는 지금 인턴이라 1000만 원은커녕 그럴 여유도 없고, 애초에 토지 투자에 관심도 없는데, 지인이 들어간 회사에서 영업을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그냥 조용히 들어봤음.
근데 듣다 보니까 이게 지인 만남인지
1:1 투자 설명회인지 모르겠더라ㅋㅋㅋ
인턴이지만 아직 취준생인 나한테 갑자기 1000만 원 토지 투자를 너무 자연스럽게 권유하는 것도 웃기고, “수익 보장”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것도 정말 찝찝하고 반감만 들었음.
간만에 만나서 이러니까 정떨어짐ㅋㅋㅋ.. 대놓고 나한테 계약 한 건 따겠다는 목적으로 만날려고 했다는 말 듣고 마음 속에서 손절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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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1년만에 지인 만났다가 부동산 영업 당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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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와 이래서 시간이 지나면 인간관계가 조금씩 정리되는 건가봐
와 이래서 시간이 지나면 인간관계가 조금씩 정리되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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