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중인 중국, 무역 전공생입니다.
현재는 무역, 중국 , 영어 관련으로 취업을 고려중이지만
아직 확고히 하고싶은 직무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포워딩은 저와 맞지 않을 것 같아 그 이외의 직무로 고려중입니다.)
그렇다면 무역사무, 해외영업, 기타 다른 분야이지만 중국+영어 관련 부서 업무 (외국계기업)등일 것 같은데,
한 번도 제가 관련 일을 해보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ㅠㅠ
본론으로 돌아가, 제 가장 큰 고민은
gtep 지원여부에 관한 것 입니다.
본래는 마지막 학년에 gtep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은 고민이 드네요..
학교에 다니면서
무역기본자격증, 컴활, 영어 토익오픽, hsk5급
정량적인 기본 스펙은 갖추어있는 것 같지만
임펙트있는 대외활동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지텝은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2년전부터 계속 해보고 싶던 대외활동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그만큼 시간이 많이 뺏긴다는 점입니다.
약 15개월 가량 공모전, 실무수업, 박람회 준비 등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지텝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부족한 영어나 중국어 회화 실력향상과 조금 낮은 성적(현재 3.45)를 보완할 것 같아요.
더군다나 제가 해외영업으로의 직군이 확고하다면 위 대외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 더더욱 고민됩니다ㅠㅠ (다만 포워딩, 물류 직무는 절대 안 갈 것 같아요)
부모님께 여쭤보니, 저는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을 희망하지 않으니, 그냥 빠른졸업, 중소기업 입사 후 실무 경험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부모님은 대외활동 보다는 회화 실력을 향상하는게 현실적으로 바로 실무 투입에 도움이
될 것이다. Gtep 대외활동이 정밀 중요하다면 회사 우대사항마다 지텝 우대를 적어놓지 않았겠냐 하시며 비추하시네요 ㅜㅜ
또 아무리 지텝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어도 결국 회사는 실제 회사에서 한 경험을 실무경험이라고 생각하지 지텝은 큰 도움이 안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부모님 말씀도 맞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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