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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폴이랑 이력서가 나름 좋은 편이라서 인턴 서합률이 잡플래닛 3언저리 혹은 그 이상 기업들 30%가 넘었었음. 10곳 넣으면 3곳 이상은 면접까진 감. 인턴은 2차까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1차만 보는 곳도 꽤 있음. ai면접도 있고.
쨋든,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는 거주지 무조건 회사랑 가까운 곳 산다고 하셈. 거짓말이라도 치라고. 나는 그거 모르고 초반에 면접 5곳 정도 볼 때까지 분명히 면접 때 진짜 칭찬 구체적으로 해주고, 거의 합격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마지막에 거주지 관련해서 꼭 물어보거든. 어디서 왔냐, 어디 사냐. 그런데 나는 순수하게 지방(내 고향) 산다 했음. 기차타고 면접보러왔다 함. 그러면 꼭 돌아오는 질문이 합격하면 바로 일해야 할 건데 출퇴근은 어떻게 할 거냐고 함.
나는 누나가 서울 살아서 거기서 지내면 된다고 함. 그러면 십중팔구 면접관 표정 개썪음. 실망한 표정이거나 곤란한 표정 지음. 가릴 생각도 안함.
그 이후로 이거 좀 잘못됐다 싶어서 걍 서울산다고 구라침. 실제로 사촌 형 주소지 말해버림. 그 이후론 다 합격률 확 높아졌음. 샤갈.
실제로 스타트업이나 기업 대표님한테 여쭤봤는데, 원래는 거주지로 블랙리스트나 입사 여부 결정지으면 안된다고 함.
그런데 특히 인턴은 거주지 영향 진짜 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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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지방 사는 사람들 인턴 면접볼 때 반드시 주의사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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