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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엉!! 갑자기 밸런스 게임 한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우리가 맨날 하던 탕수육 부먹 vs 찍먹, 민초파 vs 반민초파는 이제 너무 클래식하잖아?
그래서 오늘은 전 국민의 소울푸드인 '이 음식'을 두고 가져왔어!!
바로 김치볶음밥에 치즈 올리기 vs 절대 원조 그대로 김치만 볶기야!
🔥 내 선택은 무조건 후자! "절대 원조 그대로 김치만 볶기" 🔥
나는 솔직히 김치볶음밥에 치즈 올리는 거 극구 반대하는 파야. 이유가 뭐냐면, 김치볶음밥 고유의 매콤하고 칼칼하면서도 고소한 기름 맛을 치즈가 싹 덮어버리더라고? 처음 한두 입은 고소해서 맛있을지 몰라도, 먹다 보면 치즈가 굳으면서 질겨지고 김치 특유의 깔끔한 맛이 탁해져서 내 기준엔 완전 에바야...;;
진정한 김치볶음밥은 다 볶아낸 다음에 반숙 계란후라이 하나 톡 터뜨려서 그 노른자에 비벼 먹는 게 국룰이자낭! 치즈는 떡볶이나 파스타에 양보하자...
너희는 어때?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그 환상의 조합을 사랑하는 '치즈파'야, 아니면 김치 본연의 맛을 지켜야 한다는 '오리지널 파'야?
너희는 절대 타협 못 하는 너만의 확고한 음식 취향 뭐야? 댓글로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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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절대 타협 불가능한 음식 취향 밸런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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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치즈 좋아하긴 하는데 김볶 먹을땐 너처럼 ㄹㅇ 계란후라이만 올려서 머금!! 잇음 먹긴 하는데 굳이 먼저 넣진 않아
치즈 좋아하긴 하는데 김볶 먹을땐 너처럼 ㄹㅇ 계란후라이만 올려서 머금!! 잇음 먹긴 하는데 굳이 먼저 넣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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