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부터 아나운서 준비하다가 얼마 전에 그만둔 25세 여자입니다.
정말 소중하게 가꿔오던 꿈이었는데 외모 시술 압박이 크게 왔고 이런 코르셋 분위기의 환경 속에서 더 나아갈 용기가 안 나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취준을 처음 해보는 거라 뭐 부터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판사판이니 뭐 가릴 거 없이 제 스펙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제 이력에 핏한 직무 추천해주세요.
<학력>
25세(만23세) 국민대학교 수료 (졸업유예_2027년 2월 졸업예정)
본 전공 : 미디어전공 / 복수 전공 : 응용심리전공 (학점 3.73/4.5)
<수상>
한국언론학회 대학생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파머시코리아 영상공모전 장려상
삼양그룹 영상공모전 입상
서울시 영상공모전 장려상
DEBC 영상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도봉구 브랜드송 뮤비 공모전 장려상
법전읽기대회 은상
<대외활동>
조인어스코리아_대학생 그린블루 크리에이터 배우팀 팀장 :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상 속 한국어 알려주는 콘텐츠 제작
<경력>
CBS보도국 디지털뉴스제작센터 인턴(일경험 4개월) : 뉴스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뉴스 용어 사전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교내활동>
-코로나19로 존폐위기까지 갔던 과 실습실 재건 -> 현재 실습실원 가장 많은 실습실 됨.
- 의뢰를 받아 홍보 영상 제작해주는 프로젝트 진행 -> 5개 영상 제작, 그 중 하나는 다음 해 신입생 입학식 영상으로 재생됨.
<자격증>
토익 715 / 한국사 1급 / GTQ 그래픽기술자격 1급 / 레크레이션지도자 1급
평소 한국사를 정말 좋아해서 관련 직무에 종사하고 싶은데 역사 관련 스펙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 슬픕니다.
진로상담에서 다들 마케팅을 추천하시던데 마케팅은 정말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고 흥미가 없어서 어렵습니다. 지금 가릴 처지도 아닌데 너무 입맛에 맞는 것만 가리는 건가 싶고, 너무 안 가리면 안될 것 같고.. 혼란스럽습니다. 아무나 와서 한 번 읽어보고 조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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