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중소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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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이고 생산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무실 직원은 이사님과 저 둘뿐이고, 거래처 발주와 생산 일정, 배차 등을 조율하는 업무를 합니다.

 

이번에 회사가 3일간 전체 휴가였고, 휴가 전에 거래처에도 휴가 일정은 미리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휴가가 시작되자 이사님은 연락이 잘 안 되셨고, 거래처와 물류 업체에서는 계속 저에게 전화와 카톡을 했습니다. 결국 휴가 3일 내내 발주와 배차 관련 업무를 대응했습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건 휴가 일정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도 거래처에서 휴가 기간 내내 발주를 넣었다는 점입니다. 거래처도 최종 고객사의 주문을 받아 저희에게 전달하는 입장인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산공장이 휴가라고 미리 안내했다면, 보통은 미리 발주를 하거나 휴가 이후로 일정 조율을 하지 않나요?

 

회사에 사람이 없는 것도 이해하고, 중소기업이라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휴가 내내 업무 연락을 받다 보니 너무 현타가 왔고 퇴사 욕구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첫 회사라 제가 더 헷갈립니다.

 

원래 중소기업에서는 이런 일이 흔한 건가요?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이 상황 자체가 이상한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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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저도 중소 다녔었는데 저러지 않았어요...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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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중소가 아니라 ㅈ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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